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문단 편집) == 감독 경력 == [[파일:external/www.chinadaily.com.cn/b8ac6f27ada2174a956407.jpg|width=400]] 은퇴 이후 축구협회 회장,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회장 등을 역임하다가 2008년 친정팀인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시즌 몇몇 팬들은 그가 처음 감독직을 수행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첫 시즌 3위를 기록하며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로 이끌었다. 2010년에는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J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3년을 끝으로 스토이코비치는 팀을 떠났고 잠깐의 공백기를 거친 뒤 2015년 8월, 광저우 푸리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같은 연고지의 광저우 헝다와는 달리 광저우 푸리가 그다지 돈을 쓰는 구단이 아님에도 2016년에는 6위, 2017년에는 5위를 마크했다. 나고야 감독 시절 클리어된 공을 테크니컬 에이리어에서 골로 차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득점(?) 후 퇴장은 덤.([[https://www.youtube.com/watch?v=1QUINdfStzc|#]]) 2019년 시즌을 12위로 저조하게 마쳐 시즌이 끝난 후인 2020년 1월 경질되었다. 마지막해는 죽을 쑤었지만 적은 팀재정으로 항상 중상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떠날 때 많은 팬들이 전송을 왔다. 후임은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2021년 2월, 자신의 조국인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월 23일 첫 발표가 났고, 3월 초 정식 취임을 한다고 한다. 자신의 감독 커리어 첫 국가대표팀 감독직이다. 그리고 국가대표팀으로도 5승 2무 무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포르투갈과 1위 경쟁을 하다가, 포르투갈과의 A조 최종전에서 [[헤나투 산체스]]에게 선제 실점을 했음에도 [[두샨 타디치]]가 동점골, 이후 90분에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극적으로 결승골을 넣으면서 조 1위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직행이라는 초대형 사고를 쳤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에서는 브라질, 스위스, 카메룬과 함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G조|G조]]에 속하게 되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4년 전]]에 조별리그에서 붙었던 브라질과 스위스를 다시 한번 상대하게 되었다.] 첫 경기에서부터 브라질과 맞붙게 됐는데, 결과는 0대2 완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두 번째 상대 카메룬을 상대로는 후반 초반까지만 해도 3대1로 크게 앞서며 승리하나 싶었지만, 이후 뒷심 부족으로 2번이나 동점골을 내 주며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이리하여 16강에 가기 위해서는 최종전 상대 스위스는 당연히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최종전인 스위스전은 2대3으로 패하면서 조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마친 이후인 2022년 12월 16일,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 후보군 중 하나로 물망에 오르고 있었지만, 가나는 [[크리스 휴튼]]을 선임하면서 없었던 일이 되었고, 스토이코비치 본인은 아직까지 그대로 세르비아를 이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